2021년 9월 15일(수) 제7차 피해자지원심의회의를 진행하여 총 10명의 피해자 및 유가족에게 생계비6,300,000원, 병원비 2,506,800원, 장례비 4,000,000원 등을 지원하기로 결정하였으며, 일명 '몰래카메라' 피해자에게는 심리적인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1:1 방문심리치료 프로그램을 적극 연계하기로 하였습니다.
또한, 추석을 맞아 범죄피해로 생계적인 어려움을 겪는 35가정을 선정해 7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함께 전달하여 위로 격려하였습니다.